전국 지자체 처음 농기계 사업에 AI 보이스봇 도입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1-25 16:39: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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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이 AI보이스봇의 통화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청송군이 농기계 임대 사업에 AI(인공지능)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KT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 3개소에 KT의 AI보이스봇이 도입됐다. AI보이스봇은 365일 24시간 농업인과 실시간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다.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대화엔진이 결합돼 농기계 임대 문의에 대한 빠른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기계 표준 명칭 외에 다수의 유의어로도 농기계를 선택할 수 있어 필요시 전문 상담사 연결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KT는 현지 사투리 등에 대한 데이터 학습을 통해 AI 성능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최시환 전무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에 AI 기반 대화처리 기술과 유연한 시스템 연동을 통해 맞춤형 챗봇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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