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전 마산지청장, “작은 거인의길” 출판기념회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1-03 17:38: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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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용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밀양=국제뉴스) 안병곤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박용호 (전) 마산지청장이 오는 6일 오후 2시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자서전 “작은거인의 길” 출판기념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정치인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계획하고 있는 박용호 전 마산지청장은 가난하고 어려웠던 성장 과정을 겪으며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그런 고민이 법학을 전공하고 검사의 길로 이끌었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책 속에는 어릴 때 성장 과정과 검사 생활에서 중요했던 사건들을 기록과 사회적 약자 및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저자의 철학과 정감있는 필체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담담하게 기록됐다.

박용호 전 마산지청장은 우리 지역민들께 보탬이 되기 위해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자 큰 뜻을 품게 되었고, 또한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께 도움이 되는 정치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지청장은 밀양 청도면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너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학구열에 따라 열심히 공부했다. 1981년 청도중학교 11회 졸업,1984년 밀양고등학교 11회를 졸업하고 1988년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제 32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1993년 사법연수원 제22기로 수료했다.

1993년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 부산, 창원, 광주, 인천 등 경향각지의 검찰청에서 검사 및 부장, 지청장으로서 근무를 했다.

주요보직으로는 속초, 진주, 마산에서 지청장으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형사8부장으로 근무를 하였으며 창원지검 특수부장으로 특수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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