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도 못 했는데"...풍자 실수에 나선욱 아찔 노출 사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10 15:21: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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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사진=SBS '먹찌빠' 방송화면 갈무리)
나선욱(사진=SBS '먹찌빠' 방송화면 갈무리)

'먹찌빠' 나선욱이 방송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월 3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발목을 잡고 원을 만든 상태에서 꽃봉오리를 만들었다가 다시 원상복귀하는 '덩치 봉오리'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박나래 팀은 서장훈 팀보다 적은 몸무게 탓에 수월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유일한 약점은 나선욱의 뻣뻣함이었습니다. 꽃봉오리 모양이 나선욱 쪽에서 찌그러지자 풍자는 "네가 다리를 굽혀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선욱(사진=SBS '먹찌빠' 방송화면 갈무리)
나선욱(사진=SBS '먹찌빠' 방송화면 갈무리)

박나래 팀이 한창 꽃봉오리를 만들던 그때 나선욱은 "팬티"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풍자의 실수로 나선욱의 바지가 벗겨진 것.

이에 풍자는 "내가 언제 팬티를 벗겼냐"며 억울해했고, 나선욱은 "나 아직 결혼도 못 했는데"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사고는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나선욱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풍자가 미안해 죽겠다", "방송 사고지만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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