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당론 발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01 16:06: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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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오후 제410회 정기국회 제13차 본회의에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각각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오후 제410회 정기국회 제13차 본회의에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각각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립의무를 명확히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윤재옥 원내대표 등 111인 공동발의을 어제 발의한 데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은 그동안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자과 검사 탄핵안 관련 국회 운영에 있어 중립성을 위반하며 편파적으로 운영했다고 사퇴 촉구 이유를 명확히 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로텐다홀에서 밤샘농성을 통해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검사 탄핵안 본회의 상정을 규탄하고 합의되지 않은 오늘 본회의 개의 자체를 반대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대로 탄핵안 처리를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 등 다른 안건은 단 한 건도 없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탄핵안 처리에 앞장서는 등 편파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어 국회의장의 중립성 훼손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강조했다.

장동현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장의 중립의무 준수와 함께 의회주의 복원을 위해서라도 국회의장의 중립성을 훼손한 김진표 국회의장의 사퇴 촉구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결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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