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수 소개팅녀의 직진 플러팅...레스토랑 위치·직업 궁금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7 08:51: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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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승수의 나이 14세 연하 소개팅녀 인스타 직업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53세 배우 김승수는 14세 연하 IT기업에 재직 중인 소개팅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이날 소개팅녀를 만나기 전 주선자 김종민으로부터 “평생의 연인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자신에게 있어 이상형으로 여겨졌던 사람이 눈앞에 나타난다거나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점점 깊어질 수 있습니다”라는 애정운 결과를 확인하고 미소 지었다.

김승수는 선물할 꽃을 사서 소개팅녀를 픽업하러 갔다. 소개팅녀는 단아하고 밝은 미모로 김종민과 서장훈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레스토랑도 사전답사를 다녀간 상태로 능숙하게 소개팅을 이끌었다. 하지만 14살 나이 차이에 “삼촌”을 먼저 언급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이에 소개팅녀는 “오빠”라고 말하고 과거 친구에게서 김승수의 사인을 전해 받고 좋아했다며 팬이라고 밝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승수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대여섯병”이라고 답해 또 분위기를 깼다. 하지만 소개팅녀가 니트가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화장실에 가는 척 차에 있던 여벌 니트로 갈아입고 나오며 제대로 호감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카드점으로 간단한 마술을 선보이며 시선을 빼앗고, “원하는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거다”고 축복하거나, “처음 봤을 때부터 사실은 한국사람 같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 혼혈 아니냐. 한국하고 천국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레스토랑 영업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김승수가 계산을 하려 했지만 이미 소개팅녀가 계산을 한 뒤였다.

김승수는 당황하며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 나가서 취소를 하자”고 재결제를 유도하자 소개팅녀는 “오빠가 다음에 사면 되죠”라며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소개팅은 다음 만남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스테이크 파스타 레스토랑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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