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내륙과 산지 영하 5도 내외→동해상 풍랑특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0 00:05: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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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당분간 강원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오늘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오늘(20일)은 평년(최저기온 -5~4도, 최고기온 6~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일(21일)은 평년보다 높겠다.

한편, 당분간 강원도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0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4~0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5~-3도, 강원동해안 1~4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0~1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9~11도, 강원동해안 13~15가 되겠다.

이어 내일(21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3~0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4~-2도, 강원동해안 3~8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2~14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2~15도, 강원동해안 17~20도가 되겠다.

이와 함께 강원동해안과 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70km/h(20m/s)(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20일)까지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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