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 ‘뉴욕문학’ 33집 펴내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3-09-12 17:39: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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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NEW YORK LITERATURE’ 3집도 같이 나와


‘뉴욕문학 33집’, 도서출판 문학공원, 388페이지
‘뉴욕문학 33집’, 도서출판 문학공원, 388페이지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노려)가 ‘뉴욕문학’ 33집과 영문판 ‘NEW YORK LITERATURE’ 3집을 펴냈다고 12일 밝혔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노려 회장은 ‘AI와 뒷방 노인’이라는 제목의 발간사에서 “AI, 즉 인간이 만들어 놓은 두뇌가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AI의 장단점을 논하기 전에 AI와 친해져야 할 것이다. 벌써 오래전부터 AI가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침투해 있었지만, 우리 베이비부머 한인들은 그들이 만들어 낸 온갖 뉴스에 속아 넘어가기만 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온갖 좋은 이야기가 감동적이라며 읽는다. 또 어디서 글을 퍼서 카카오톡에 올릴 줄 알고 휴대전화로 유튜브를 볼 줄 알면 깨나 첨단을 가는 줄로 착각하면서 자꾸 뒤로 밀려나고 있다”며 발전하는 컴퓨터 문명사회에서 문인들의 역할론을 걱정한다.

국제PEN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 장석렬 고문은 ‘더 높이 너 멀리, 고귀한 문인으로’라는 제목의 축사에서 “물신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의 결정체인 뉴욕에서 우리는 글을 씀으로 거대한 물신과 마주하며, 이 물신과 피 흘리며 대결하는 뉴욕의 문인이 됐고, 그래서 그 제목을 바로 집어 뉴욕문학이라 이름하게 된 것이다. 뉴욕의 한인 문인들은 황무지 같은 뉴욕 이민자들의 정신세계에 뉴욕문학이라는 거대한 산맥 하나를 올려놓았다. 이 산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지고 더욱 멀리 뻗어 나갈 것”이라며 뉴욕 문인들의 포부를 대신 밝혔다.

시 부문에는 변정숙 시분과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곽상희 △김명욱 △김미숙 △김소향 △김송희 △김정혜 △김철우 △박원선 △변정숙 △복영미 △선우옥 △손정아 △송온경 △안영 △윤영미 △이광지 △이명숙 △이선희 △이성곤 △이정강 △이종비 △이춘희 △이혜란 △전애자 △정종환 △혜성 △정희수 △조성자 △최주석 △하명자 △황미광 시인이 각각 2편의 시를 발표했다.

수필 부문에는 이경숙 수필분과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곽경숙 △김미연 △김봉례 △김옥수 △김희우 △노려 △방인숙 △서헬렌 △송지선 △양주희 △연봉원 △윤관호 △이경숙 △이경애 △이미경 △전설자 △전수중 △전애자 △차덕선 △이광지 수필가가 각각 수필 1~2편씩을 발표했다.

소설 부문에는 홍남표 소설분과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근영 △나정길 △민병임 △임혜기 △전준성 △정은실 △한영국 △홍남표 소설가가 각각 단편소설 1편씩을 발표했다.

제31회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에는 ‘줄리아 김씨’가 런던에서 온 머리핀이란 작품으로, 이주용 씨가 ‘40년 전’이란 작품으로 당선해 문인의 대열에 들어섰다. 그리고 2022년 고교백일장에서는 이에스더 양, 구나연 양, 박윤선 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2022~2023년 제19대 회장단은 회장 노려, 부회장 윤영미, 총무 선우옥, 재무 이미경 회원 등이며, 이사회에는 이사장에 이경애, 이사는 △김송희 △김자원 △노려 △변정숙 △복영미 △선우옥 △손정아 △윤관호 △윤영미 △이경애 △이명숙 △이미경 △이전구 △이정강 △이춘희 △이혜란 △임혜기 △정혜성 △최정자 △황미광 회원 등이다. 감사에는 복영미 회원, 시분과위원장에는 변정숙, 수필분과위원장에는 이경숙, 소설분과위원장은 홍남표 회원이 맡고 있으며, 자문위원회는 김정기, 최정자, 이정강, 임혜기, 김송희, 김자원, 이전구, 윤관호, 황미광 회원이 맡고 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맡고 있다.

출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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