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저소득층을 위한 쌀 나눔 등 불교의 대표적 덕목인 '보시'를 실천해온 자비암은 '동래구 구민 헌혈의 날' 제정과 관련, 생명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여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1월 6일과 6월 9일을 '동래구민 헌혈의 날'로 제정했으며, 다음 달 9일 동래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저소득층을 위한 쌀 나눔 등 불교의 대표적 덕목인 '보시'를 실천해온 자비암은 '동래구 구민 헌혈의 날' 제정과 관련, 생명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여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1월 6일과 6월 9일을 '동래구민 헌혈의 날'로 제정했으며, 다음 달 9일 동래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