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체육회, ‘2022년도 거창군 체육인의 날 행사’ 개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12-08 13:02: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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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거창컨벤션에서 ‘2022년도 거창군 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정순우 거창군체육회장, 체육회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거창군 체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육 발전에 공로가 큰 ‘자랑스러운 체육인상’에는 올해 열린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와 경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둔 이희열 거창군 게이트볼협회장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단체상에는 경남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승하고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를 거창군에 유치한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에게 돌아갔으며 강택섭 체육회 부회장이 공로패, 강민석 서울우유 거창공장 본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지도자상에는 청소년 체육아카데미 운영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한 거창군체육회의 이혜연 지도자와 김주휘 거창승강기고 배드민턴 코치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역도, 사격, 배드민턴, 수영 등 전국 및 도단위 이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교 유망 체육선수 30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순우 체육회장은 “올해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거창군 위상을 높여 주었듯이 내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노력한 체육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년간 체육회를 이끌어준 정순우 회장 및 체육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체육 강군의 자긍심을 드높인 한 해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우수 선수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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