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SRT용인역 정차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10-05 19:06: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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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제뉴스) 장인선 기자 = 새벽 한시 반 즈음 용인특례시 의원들과 일행이 지하58미터 GTX용인역 건설현장에 모여들었다.

110만 용인특례시에도 번듯한 국철하나 만들어 보고자 밤잠을 설치며 황재욱의원을 비롯한 용인특례시의원들과 이탄희의원실 정충원보좌관, SRT용인역유치추진단 박광서대표 등이 한국철도공단 직원들과 함께 GTX용인역 건설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그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던 SRT 용인지역 정차역을 신설로 할것인지, GTX용인역으로 할것인지에 대한 용인역의 제반 문제점을 상대적으로 점거하고 대안을 찾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진=용인특례시의원 일행이 GTX용인역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의원 일행이 GTX용인역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SRT용인역 정차는 현재 용인시의 사업타당성용역이 진행중인바,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대안들인 이음320 도입을 통한 탑승구 문제해결과 SRT정차를 위한 200미터 이상 승강장 확보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SRT용인역유치추진단 박광서 대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별도의 절개 없이 최소의 비용으로 승강장을 200미터 이상 확보가 가능하고, 이에 따라 SRT 8량 전체를 활용할 수 있어 BC 1.0 이상의 경제성이 확보된다는 긍정적 실사결과를 확인했다아주 긍정적인 데이터로 용인시와 한국철도공단측에 관련 자료를 제공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구 이탄희의원실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다. 향후 용인시에 SRT를 세우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적극적인 향후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용인시 홍성원도시철도국장은 최종 용역결과가 20201223일에 나올 예정이므로 현재로서는 용역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게 용인시의 기본입장이라며 다소 조심스러은 견해를 피력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공약이 SRT수지동천역이어서 향후 용역결과가 나오더라도 쉽지 않은 용인시의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용인특례시 황재욱의원은“SRT의 용인 정차는 용인 100년 사업으로 봐야 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GTX용인역 SRT정차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했고, 그렇다면 시장의 공약을 떠나 현실적으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고 확정해 강력히 추진해 나갈 사업이다라며 용인시의와 합리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사진=우측부터 용인특례시 김병민의원, 신현녀의원, 황재욱의원, 이탄의의원정충원보조관, 이상욱의원)
(사진=우측부터 용인특례시 김병민의원, 신현녀의원, 황재욱의원, 이탄의의원정충원보조관, 이상욱의원)

용인시도 결국 SRT의 용인정차를 마다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인다.

따라서 SRT용인역정차 사업타당성용역결과가 나오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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