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책임의료기관 추진 협력 간담회 개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10-05 11:31: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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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군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원활한 추진 협력을 위해 지난 4일 관련단체와 간담회를 1차와 2차로 나눠서 개최했다.




1차 간담회는 군수실에서 ‘거창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추진협력을 위해 구인모 군수,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동부권에 비해 취약한 서부권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책임의료기관의 조속한 건립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대한적십자사는 용역결과가 마무리되는 12월 전에 거창군과 MOU 체결을 통해 이전신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으며, 3개 시·군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 거창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만큼 거창권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의 의견을 전했다.





또한, 2차 간담회는 거창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거창군, 통영시, 대한적십자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적십자병원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역할분담을 통한 원활한 지역책임의료기관 이전신축 협력을 위해 경상남도-적십자사-거창군-통영시로 이뤄진 ‘거창‧통영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11월 중 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상남도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 의료 강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지역책임의료기관 이전신축을 조속히 추진하여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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