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 제8, 9, 10대 및 제11대 원장 이·취임식 개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09-27 13:4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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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성문화원은 9월 27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8, 9, 10대 및 제11대 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1대 원장으로는 백문기 씨가 취임했다.





신임 백문기 원장은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40년간 고성군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읍·면장, 실과사업소장을 거쳐 정년 퇴임했다.





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소가야차인회 회장, 경남향토사연구회 고성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문화원 이사와 향토사연구소 사무국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전임 도충홍 원장은 2010년도부터 제8, 9, 10대 문화원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면서 고성군 문화사업과 전통문화 보존과 발굴, 전승을 위해 고성군지 발간 등 여러 학술 서적 발간과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고성사투리 대회 등 선도적인 문화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도충홍 전 원장은 고성군의 문화품격을 높인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 고성군수 공로패, 경남문화원연합회장의 재직 기념패를 받았다.





도충홍 전 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2년간 문화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며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고성문화원이 명실상부한 고성군 문화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문기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헌신적으로 문화원을 이끌어 온 도충홍 원장에게 감사하다”며 “역대 원장과 임원진들이 이루어 놓은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고성문화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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