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버지 사망소식에...연인 김지민 행동 알려지자 모두 오열했다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08 12:37: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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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 함께 고인의 떠나는 길을 배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뭉클함을 주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8일 오전 8시 김준호의 부친 故 김기용씨의 발인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이날 발인은 상주인 김준호와 여동생인 쇼호스트 김미진을 비롯해 유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앞서 고인의 빈소에는 임하룡, 신동엽, 김대희, 홍인규, 김민경, 유민상 등 개그계 동료들이 조문해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상주인 김준호는 슬픔 속에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입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연인 사이인 개그우먼 김지민도 상복을 차려 입고 김준호와 함께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 인정 후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김지민은 비보를 접한 뒤 지난 6일인 장례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김준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힘이 되어줬다는 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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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로 무릎 부상을 입은 박나래도 목발을 짚고 빈소에 발걸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광고 촬영 중 사고를 당한 박나래를 현재 수술을 받기 위해 방송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상민, 세븐, 최진혁 등 평소 김준호와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준호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의 부친은 지난 5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5세. 부친은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호는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 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친의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김지민이 김준호 부친 빈소에서 상복을 입고 슬픔을 나눈 가운데 지난 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두 사람이 견고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김준호는 운전 연습 중 김지민에게 “내가 만약에 운전하다가 다쳤다. 병원에 2년 동안 누워 있으면 케어할거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고민 없이 “나는 옆에 있어야지. 제가 지켜야지”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김지민은 “남자친구가 교통사고 났다고 헤어지는게 말이 되냐”고 말하며 ‘김준호바라기’ 면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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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도 김지민이 “운전 평생 안 하다가 갑자기 왜 연습하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나중에 공항 갈 때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싶어서”라고 답했고, “나중에 혹시나 만약에 우리가 잘 돼서 애가 학교 가고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며 결혼 생각도 내비쳤습니다. 또한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커플 반지로 보석 반지 사탕을 건네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뒤 굴곡진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한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더욱 견고해진 사랑으로 부친상이라는 깊은 슬픔을 극복했습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더욱 응원 받는 이유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호씨 힘내세요" ,"김준호씨의 슬픔이 전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준호씨 힘내시고 ~ 김지민 씨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저도 재혼했어요..지금은 삼남매을 키우고 있어요...TV돌싱 잘보고있어요..힝상 힘내세요..."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을 보고 돌아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탑깝네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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