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왕, 두눈 의심하게 만든 사진 공개...73세 맞아? 소름돋는 몸매 수준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7-05 20:21: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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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왕 인스타그램
베라 왕 인스타그램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베라 왕이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베라 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와 가라오케, 내 새로운 와인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베라 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다리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와 팬츠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자신이 생일의 주인공라는 걸 알리듯 머리에는 화려한 티아라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베라 왕 인스타그램
베라 왕 인스타그램






1949년 생인 베라 왕은 올해 나이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73세 맞나요????"며 베라 왕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베라 왕 답게 그의 SNS에는 모델과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축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편, 베라왕은 배우 손예진의 결혼식 2부 드레스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결혼식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베라왕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계 미국인으로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중인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중국인이며 194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입니다. 어머니 플로렌스 우(우치팡)는 유엔 통역사로 일했고 아버지 청칭왕(본명 왕청칭)은 옌징대와 MIT를 졸업한 뒤 제약회사를 운영했습니다.

베라 왕은 1967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채핀스쿨을 졸업하고 파리 제1대학교를 다녔으며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미술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베라 왕은 사라 로렌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보그의 에디터로 고용되어 그 잡지의 최연소 에디터가 되었습니다. 이후 17년 동안 보그에 머물렀고, 1987년 보그를 떠나 2년 동안 랄프 로렌에 합류했습니다. 그 후 40세의 나이에 왕은 랄프 로렌에서 사직했고,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왕은 현재까지 첼시 클린턴, 이방카 트럼프,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사라 미셸 겔러, 에이브릴 라빈, 미셸 오바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습니다.

낸시 케리건, 미셸 콴, 에반 라이사첵, 네이선 첸을 포함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을 위한 의상들도 디자인했습니다. 케리건은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과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콴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라이사첵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의 의상을 입었습니다. 왕은 2009년 패션 디자이너로서 스포츠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이 외에 왕은 필라델피아 이글스 치어리더 유니폼을 디자인했습니다.

왕의 드레스는 2012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비올라 데이비스와 65회 에미상 시상식의 소피아 베르가라를 포함한 많은 레드 카펫 행사에서 스타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8년 포브스는 왕을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명단에서 34위로 선정했고, 그녀의 수입은 그 해에 6억 3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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