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국민의힘 귀책사유 있는 수성을 보선 무공천하라”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4-27 14:58: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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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6·1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예비후보는 27일 “국민의힘은 보궐선거의 귀책사유를 만든 정당으로서 수성을 보궐선거에 무공천하라”고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는 국회의원 출마 당시 공약한 사실을 거의 지키지도 않고, 본인의 권력욕심을 향해 수성을 국회의원직을 떠났다”며 “지금 대구시장 후보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사들, 타 지역구에서 정치활동을 하던 정치 낭인들이 꾸역꾸역 모여들고 있다. 다 그 나물에 그 밥인 인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정당에 공천을 받고자 쇠파리처럼 모여들어 정치1번지 수성구의 정치적 자존심을 뭉개 버리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수성구민의 정치적 자긍심을 건드리지 말고 보궐선거의 귀책사유를 만든 정당으로서 무공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수성구를 정치낭인들의 집합소처럼 정치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수성구민들이 회초리를 들고 내려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지방선거에서도 정당보다는 사람의 능력을 선택해달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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