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수술, 절개법과 자연유착 등 개인에 맞는 방법 찾아야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1-28 12:36: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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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면에 거주하는 Y씨는 성인이 된 올해, 눈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 자신감 있는 외모로의 개선은 물론, 평소 콤플렉스였던 두꺼운 눈꺼풀의 제거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다.



과거에는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쌍꺼풀 수술로 절개법과 매몰법이 많이 시행됐지만, 현재에는 자연스러운 눈성형에 집중하는 편이다. 이에 절개 없이 수술이 가능한 자연유착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절개법은 불필요한 지방, 근육조직을 제거하고 눈을 뜨게 해주는 근육과 진피층을 고정해 쌍꺼풀 라인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자연유착법은 절개 없이 5개의 미세한 구멍을 만든 뒤 실로 묶어 고정하는 방법이다.



절개법은 지방층이 두껍거나 쌍꺼풀 테이프 등으로 인해 눈꺼풀이 처진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다.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보다 풀리지 않고 고정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연유착법은 피부조직 절개가 많이 부담되거나 지방이 적은 경우, 또렷한 눈매보다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는 경우에 진행할 수 있다. 절개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 복귀가 용이하다.



쌍꺼풀 수술은 다른 수술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형에 해당해 난도가 낮거나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마다 눈 모양과 지방, 근육의 힘과 모양 등의 자신이 가진 얼굴의 특징에 맞춘 쌍꺼풀 라인과 눈매를 디자인해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미적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눈의 기능까지도 고려해야 부작용 가능성을 보다 낮출 수 있다.



눈의 해부학적 특성과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부작용을 보다 예방할 수 있다. 단순히 이벤트에 현혹돼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 자칫하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눈 모양이 돼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 : 부산 더페이스성형외과 김건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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