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오전에는 창원·부산…오후에는 귀국하는 딸 마중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2-01-23 09:55: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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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경남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2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경남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3일 오전에는 창원과 부산에서 일정을, 오후에는 미국에서 귀국하는 딸 설희씨를 마중가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도의회에서 도의회 의장단과 인사를 한다.

또 경남도의회 건물 입구 앞에서 경남도의회 무소속 도의원의 입당식에 참여한다.

또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 코로나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코로나19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 후보는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강서구 부산항만공사신항 사업소에서 부산항, 진해신항 관련 브리핑을 듣는다.



이후 부산 사하구 장림골목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를 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오후 5시반께 미국에서 귀국하는 딸 설희씨를 마중하러 인천국제공항으로 간다. 설희씨는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안 후보는 전날 경남 진주시 한 카페에서 열린 경남지역 지지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설희씨도 같이 선거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아마 그렇지는 못할 것"이라며 "귀국하면 열흘 정도 격리를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첫 열흘 정도는 집에서 있게 될 텐데 어쩌면 줌이나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거나 강의를 하는 활동은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희씨가 어떤 형태로든 안 후보를 돕는다면 현재 가족리스크에 시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는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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