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붕괴 전조현상에 들썩...매매가·거주 연예인 화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1-21 11:58: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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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오연수 아파트 (사진-워맨스가필요해 캡쳐)
윤유선 오연수 아파트 (사진-워맨스가필요해 캡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서 붕괴 전조현상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익명 오피스라이프 앱인 블라인드에서 현대글로비스 직원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건물흔들림' 이라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이 캡쳐사진에는 사옥 붕괴 전조증상 다수 발생중 이라며 ▲하루 종일 건물 진동(전 직원이 느낌, 앞에 있는 모니터가 흔들리는게 보이는 정도) ▲바닥이 울룩불룩 튀어나오고 ▲천장누수 ▲심각한 엘베방풍음 ▲아래층 입주한 회사는 유리창 금감 ▲결국 이웃 입주사에서 오늘 119 부름 등을 설명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경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을 두 번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건물은 DL이앤씨가 시공한 주상복합 건물로, SM엔터테이먼트를 비롯해 현대글로비스, 쏘카 등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49층짜리 아파트 2개동과 업무시설 1개동으로 이뤄진 초고층주상복합이다. 단지에는 아파트 280가구와 업무·판매·문화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배우 이제훈과 탤런트 최란·이충희 전 농구감독 부부, 배우 윤유선이 펜트하우스 다음으로 큰 면적인 198.21㎡(77평)를 분양받아 거주 중이다.

손지창·오연수 부부, 주상욱·차예련 부부,씨엔블루의 강민혁 등도 살고 있으며 작년 기준 매매 시세는 35~60억, 전세는 19억 9500만~55억원으로 책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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