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토마토, 원래는 팬, 지금은 악플러 '성병, 성폭행 등' 악플 법적대응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2-01-14 20:38: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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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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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BJ 토마토는 아프리카TV 게시판에서 “고소 과정에서 알게 됐는데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나를 음해하고 성희롱한 사람이 알고 보니 예전에 나를 엄청나게 좋아해주던 팬이더라. 멘탈이 많이 나갔다”라면서 자신을 음해하는 사람에게 “부디 날 싫어하는 마음으로 감정을 낭비하지 말고 예전에 나를 응원하고 내게 힘이 됐던 것처럼 남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토마토는 악플러가 자신에게 “난 네가 싫어진다. 추해지지 마라. 난 스토커가 아니야. 날조 글 올린 적 없다. 그런 식으로 살면 안 된다. 네 선택을 존중할 수가 없어”라는 귓속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만해달라. 귓속말도 차단하겠다. 내가 다른 스트리머와 환승연애를 하고 쓰리섬을 했으며 성병에 걸렸다고 날조 글을 올리지 않았나.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 난다. 제발 그만해달라”고 했다.



토마토는 “방송 중에 지속적으로 ‘집앞이야’ ‘데리러 갈게’ ‘오늘 옷 예쁘네. 끝나고 보자’ ‘추운 데서 기다려 타자가 잘 안 쳐지네’ 등의 무서운 말로 겁을 주는 것까지는 참았다. 새벽에 정말 집앞에 있을까봐 음식물쓰레기도 못 버릴 정도로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속적으로 쪽지를 보내기에 쪽지를 막았다”고 했다.



그는 “내가 성희롱당하는 것이 정당하다 듯 말하는데 쪽지 내용을 보면 정말 소름 돋는다. 쪽지에 ‘아무한테나 오빠라고 하지 마라. 그러면 여지를 주는 거다. 너는 BJ한테 성폭행당할 거다’ 등 등의 말이 적혀 있다. 더 심한 말은 안 적겠다. 정신이 너무 피폐해진다. 낮에 가끔 산책 나가는 거 빼곤 새벽에 쓰레기도 못 버리러 가겠다. 정말 집앞에 있을까봐 무섭다. 그만해달라”고 했다.



자신을 드러내고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악플러는 정상인인지 궁금 할 정도다.', '관심정도가 지나쳐 범죄수준이다.' BJ토마토에게 악플을 쓴 사람은 원래 토마토를 좋아해주던 팬으로 현재는 성희롱 발언을 던지는 악플러로 변했다.

BJ토마토 법무법인은 지난해 7월 토마토의 아프리카TV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BJ토마토와 관련된 위법적인 게시물(댓글, DM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 위법 소지가 있는 댓글 등의 게시자에 대해서는 삭제 요구가 이뤄질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형사 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도 제기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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