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임플란트,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식립해야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1-11-25 18:15: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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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누구나 늘 젊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자연히 신체 곳곳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치아 역시 노화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심하면 치아, 잇몸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치아를 상실하게 되기도 한다.



치아는 피부, 모발과 달리 손상 후 자연적으로 재생되기 어렵다. 이에 충치 같은 질환이 발생하거나 노화, 외상 등으로 크게 손상되고 회복 치료가 불가할 때는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게 좋다. 틀니도 활용할 수 있으나 치아를 다수 상실한 게 아니라면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앞니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는 부분은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게 좋은데, 이때 너무 심미성만 고려하기 보다 저작기능도 같이 고려해 식립해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앞니 부분은 바깥 뼈가 어금니에 비해 매우 얇으므로 치조골 흡수에 취약해 치아 상실 후 바로 식립하는 게 좋다.



또한 시술 시 치조골 흡수가 진행되어 금속이 외부로 노출되거나 검게 비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정확한 위치를 잡아 식립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뼈이식을 선행한 후 인공치근을 식립해야 한다.



잇몸뼈가 충분한 상황이라면 주변 치아와 잘 어우러지는 위치를 찾아 식립해야 한다. 장기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으면서 저작기능을 잘 수행하는 것은 물론, 외관 상 어색하지 않도록 식립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또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후 관리에 소홀하면 임플란트 자체가 빠지거나 흔들릴 수 있으며 잇몸 염증이 심해져 주변 치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기 검진을 통해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



앞니 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므로 의료진 경험이 풍부해야 안정적으로 식립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검사 기기 등 정밀 장비를 갖춘 치과에서 시술해야 정확한 식립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 원내 시설도 꼼꼼히 살핀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평택 팀플란트치과 김태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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