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오상욱, 대왕문어·대구와 한 판 승부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0-14 19:36: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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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펜저스 3인방이 대왕문어, 대구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14일 방송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 3’) 22회에서는 올림픽을 빛낸 펜싱 선수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이 강원 고성에서 낚시 대결을 벌인다.

이번 낚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 팀의 주장이 돼서 4:4 팀전으로 진행된다. 제비뽑기로 진행된 팀 나누기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데.

펜싱 선수 3인방이 이덕화와 한 팀을 이루는 운명을 맞게 됐고, 좌절한 이덕화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이경규와 한 팀을 이룬 이수근과, 이태곤, 김준현은 서로 부둥켜안고 승리를 예감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평소에도 낚시를 즐긴다는 김정환은 “낚시 때문에 캠핑카도 구매했습니다!”라며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는데. 이에 김준현은 “대결에서 진다면 갖고 있는 황금 중 하나를 내놔라. 금메달을 뺏자!”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그러나 좀처럼 입질 소식이 없자 하나둘 불만이 속출하고, 상상 입질에 시달리는 등 난항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부풀었던 기대와 달리 정적만 흐르는 시간이 계속되자 이경규는 “내가 문어 잡으면 세리머니 1시간 한다!”라고 소리치며 변치 않는 욕망을 드러냈다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를 연신 외치던 김정환은 기적 같은 첫 입질에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김정환은 무입질의 침묵을 깨고 대왕문어를 잡아올려 팀을 구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상욱과 구본길은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지깅 낚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지깅을 7시간 동안 할 수 있어요?”, “체험 삶의 현장 같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이겨내야 돼! 펜싱보다 낚시가 어려워”라며 냉철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고 전해진다.

이덕화와 이경규! 도시어부 큰형님들이 각 팀의 장으로 나선 치열한 대결 속 최종 결과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 3’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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