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배우 이유미가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할을 맡아 전세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