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포항서 열려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10-06 16:12: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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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두 번째)와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첫 번째)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투자 매칭데이 행사장을 찾아 참여 기업의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지역 벤처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매칭데이 행사가 6~7일 포항공대에 위치한 포항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 우수 벤처기업의 제품이 전시되고 투자상담도 이뤄진다.

투자상담에는 벤처캐피탈(VC),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지방조달청 등이 참여하며 R&D연구기관과 경북지역 대학 등도 함께 한다.

특히 벤처기업이 투자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오디션IR을 통해 수도권 유명 벤처캐피탈(VC)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들의 네트워킹의 기회와 투자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창업·벤처기업의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을 홍보, 전시(17개 사), 우리나라 대표 VC인 대성창업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60개 사), 사전 검증을 거친 실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IR 오디션(9개 사)이 주축으로 참여한다.

경북도는 그동안 스타트업 기업 발굴 육성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경북도 창업·벤처기업 육성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또 연간 60억 원을 투입해 GB벤처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벤처기업집적시설입주역량강화, 산학연연계 벤처기술사업화 등 도내 벤처·스타트업 지원도 맞춤형으로 펼치고 있다.

기존에 조성된 혁신벤처펀드 1천억 원을 재원으로 지역 리딩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집중 투자로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킹과 투자로 글로벌 진출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지속해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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