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관람의 가치를 묻는' 전시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 개최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10-06 09:58: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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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어디로 눈을 돌려도 볼거리가 넘치는 시대 속 미술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미술관이 제공하는 전시 콘텐츠와 이를 보는 관람 행위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주제 기획전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이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SeMA벙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여의도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SeMA벙커에서 기획전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을 개최한다. 해당 전시는 '주의 경제' 혹은 콘텐츠 소비 시대로 일컬어지는 현대 사회 상황 속 미술관이 제공하는 문화 예술 경험으로의 전시 콘텐츠와 이를 보는 관람 경험의 특정성을 재고하는 주제 기획전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이라는 목표 아래, 2021년 기관의제 배움과 2022년 기관의제 제작을 연결하여 확장·해석함으로써 미술관이 매개하는 다양한 주체의 새로운 주체성과 교류 가능성을 탐색한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오는 10월부터 SeMA 벙커에서 열리는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은 미술관이 시민들에게 단순히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관람자들과 보다 능동적인 관계를 맺으려는 시도다. 이번 전시가 다양한 관람 주체와 함께하는 여럿이 만들어가는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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