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기전망지수 2달 연속 상승…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경기회복은 더딜 것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9-29 17:50: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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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경기회복 등 기대심리로 대구·경북 경기가 대구·경북 경기전망지수가 2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경기전망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6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경기전망지수(SBHI)는 지난달 72.8보다 9.7포인트 상승한 82.5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경우 88.4로 9월보다 8.9포인트, 비제조업은 76.1로 10.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 80.4, 경북은 85.5로 9월보다 각각 9.2포인트, 10.3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경상이익(8.8p), 내수판매(8.7p), 생산(8.1p) 등 모든 항목이 전월대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 제조업의 지난 8월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 70.9%보다 0.4% 포인트 낮은 70.5%로 전월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평균 가동률은 지난 7월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67.6%를 보였고, 경북은 73.9%로 0.3%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은 내수부진(60.0%)을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원자재 가격상승(49.4%), 인건비 상승(49.2%) 등 순으로 나타났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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