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정지도자로서 준비된 면모 여실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4 02:12: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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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2차 방송 토론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2차 방송 토론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원팀캠프는 23일 1차에 이어 2차 토론 역시 치열하고 생산적이며 흥미진진한 TV토론이었다며 정책토론임을 강조했다.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2차 TV토론에서"원희룡 후보는 국정현안에 대한 진단 능력과 미래비전에 대한 인식의 깊이 그리고 토론에 임하는 태도 등에 있어 압도적으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자영업자를 위해 설득력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정지도자로서 준비된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며 "앞으로 TV토론이 거듭될수록 원희룡의 진면목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 토론은 지난 1차 토론과 마찬가지로 주도권 토론에서 질문이 특정 후보들에게 집중되는 부작용을 또다시 나타내 모든 후보들의 능력과 자질을 골고루 충분히 알리는 데 상당한 한계를 드러냈다"며 "토론 진행방식에 대한 보완 및 개선작업이 조속히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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