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4일 청와대 방문..'대통령 특별사절'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9-14 05:01: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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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방탄소년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와대는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했다.

방탄소년단의 청와대 방문은 지난해 9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청년 대표로 찾은 데 이어 1년 만이다. 이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문 대통령의 특별사절 자격으로 오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게 한국을 대표해 세계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과 2020년 유엔총회 부대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서 전서계인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유엔총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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