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전 세계 유적 시간 여행', 대원미디어 '시간여행자 루크' 프랑스에도 방영한다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5 10:57:56 기사원문
  • -
  • +
  • 인쇄
[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전 세계 유적 배경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국내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가 프랑스에서도 방영한다.



대원미디어는 오늘(5일), 자사가 제작투자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가 프랑스 메이저 방송사 중 하나인 'CANAL+'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시간여행자 루크>는 프랑스 최초 민영 방송사인 'CANAL+'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방송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대원미디어는 제작이 이미 완료된 국산 키즈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성사된 일이라고 설명하며 <시간여행자 루크>의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외 콘텐츠 제작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선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 개 국가 40여 개 채널을 통해 <시간여행자 루크>가 전해지게 됐다고 전하며 "<시간여행자 루크>는 제작 당시에도 독특한 소재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기획 초기부터 영국과 폴란드, 그리스 등의 유럽 국가를 비롯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등 유라시아 국가에 이르기까지 대거 사전계약을 체결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대원미디어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타깃으로 현지화 맞춤 재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의 더빙판을 적극 출시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간여행자 루크>는 역사 유물과 유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이는 지난해 KBS 1TV를 통해 첫 방영을 시작, 이후 투니버스, 챔프, 애니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JTBC를 통해서도 방영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