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경호vs하니 야히라 경기 코로나19 확진 긴급 취소…홀vs스트릭랜드 코메인 이벤트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8-01 10:18:00 기사원문
  • -
  • +
  • 인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UFC 강경호(사진=커넥티비티 제공)
▲UFC 강경호(사진=커넥티비티 제공)
UFC 강경호vs하니 야히라 경기가 긴급 취소됐다.

1일 커넥티비티에 따르면 이날 'UFC Fight Night: 홀 vs 스트릭랜드'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강경호와 하니 야히라의 밴텀급 경기가 취소됐다. 야히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나란히 UFC 1전 1패를 기록중인 여성 스트로급 신인 샤이언 베이스와 글로이아 데 파울라가 코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UFC Fight Night: 홀 vs 스트릭랜드’의 메인카드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UFC 4연승’ 유라이아 홀은 MMA 통산 18번의 승리 중 14번의 피니시를 기록하고 있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UFC 미들급 전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을 단 17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당시 홀은 무릎으로 방어 자세를 취했고 레그킥을 시도한 와이드먼은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홀은 이를 전통적인 테크닉, '데드 레그 킥(Dead Leg Kick)'이라 부르며 “과거 이 기술로 두어 명의 동료 파이터의 다리도 부러뜨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UFC에서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스트릭랜드 역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트릭랜드는 이번 대회에 앞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홀은 아주 위험한 상대다. 내가 망치면 이 옥타곤 바닥(canvas) 위에서 깨어 나야 할 것"이라며 KO패를 경계했다. 또한 이번 경기 전략에 대해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계속해서 타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나는 나무를 잘라 내는 도끼와 같다. 홀을 때려죽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맹렬한 타격전을 예고했다.

■ 'UFC Fight Night: 홀 VS 스트릭랜드' 메인카드 대진 (경기순)

[웰터급]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제이슨 위트

[페더급] 콜린 앵글린 vs 멜식 바그다사리안

[웰터급] 니콜라스 스톨제 vs 제러드 구든

[여성 스트로급] 샤이언 베이스 vs 글로리아 데 파울라

[미들급] 유라이아 홀 vs 션 스트릭랜드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