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문화 저변 확대' 산·학계 맞손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1-04-23 19: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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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4개 기관의 협약식이 23일 진행됐다. /사진=최용구 기자
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4개 기관의 협약식이 23일 진행됐다. /사진=최용구 기자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숭실대학교 안전융합대학원(원장 김병직)이 (주)시스템코리아인증원, (사)라이프가드코리아 및 (주)엘지코리아와 손을 잡고 안전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오후 4개 기관 관계자들은 서울 송파구 소재 (사)라이프가드코리아 사무실에 만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리에는 김병직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김철 (주)시스템코리아인증원 원장, 고경옥 (사)라이프가드코리아· (주)엘지코리아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 안전융합 전문인력 육성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해 이뤄졌다.



각 기관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전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장을 확대하고 업무 연계와 사업의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다.



김병직 원장은 소감에서 “교육과 연구 등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관련 전체적인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전문기관 간 협약을 통해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학교 측 인사로 함께 자리를 빛낸 이준원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 교수 역시 “안전에 대한민국 최고의 역량을 쌓아가도록 학교 측에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어 김철 원장은 “안전에 대한 교육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전문 3기관과 인증 분야 노하우를 쌓아온 우리 시스템코리아인증원 만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공공기관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대한민국 전체에 걸쳐 큰 보탬이 되도록 협업해가자”는 포부를 남겼다.



끝으로 고경옥 공동대표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라면서 “안전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저변을 확대하는 큰 꼭지의 중심이 되도록 이바지 하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앞으로 4개 기관은 ▷전문인력의 육성(이수 및 자격과정, 석박사과정 등) 기회 지원 ▷관련 기술과 정보 등 학술 지식과 인력의 제공▷모집 홍보 등에 협업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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