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틸법 및 철강산업 탈탄소 정책 세미나’ 개최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6-01-17 07:32:13 기사원문
  • -
  • +
  • 인쇄

국회는 2026년 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좌진을 대상으로 ‘K-스틸법 및 철강산업 탈탄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환경일보DB
국회는 2026년 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좌진을 대상으로 ‘K-스틸법 및 철강산업 탈탄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환경일보DB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국회는 2026년 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좌진을 대상으로 ‘K-스틸법 및 철강산업 탈탄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법 및 정책 지원 과정에서 보좌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주요 정책 현안과 함께 최근 논의되고 있는 K-스틸법의 제정 취지와 핵심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탄소중립 요구 확산 속에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대응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아울러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관련해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생산기술, 정책 지원 체계,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철강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수단과 국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국회 보좌진이 관련 법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향후 입법과 정책 논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 및 제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이해를 제고하고, 산업 현장과 국회 간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향후에도 주요 산업 정책을 주제로 한 보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