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자금난 기업·소상공인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집중 투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8:12: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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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자금난 겪는 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집중 투입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 위해 1402억 원 규모 정책자금 3종을 신설하며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 접수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2026년 융자지원 규모가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부연했다.

그리고 대구광역시는 "특히, 올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책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며 작년부터 시행한 전환자금의 이차보전율과 지원 한도를 확대해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기존 대출을 저금리 보증서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대구광역시는 "자금 신청 접수는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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