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 여야 동수로 구성…위원장에 민주당 송기헌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15:17: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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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과 지구당 부활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여야 동수로 구성됐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각각 9명, 8명, 1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한은 오는 6월2일까지다.



특위 위원장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여당 측 간사는 윤건영 의원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이 참여한다.



국민의힘 측 간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위원은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이 맡는다. 조국혁신당에선 정춘생 의원이 위원으로 참가했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10월23일 헌법재판소가 공직선거법 일부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낸 것과 관련 지방의회 선거구를 획정하고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안 심사 처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헌재는 당시 전북 장수군의 선거구 획정 관련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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