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범 제재금에 FC서울 ‘수호신’ 나섰다
- “승리의 세리머니에 벌금이 부과됐다면 우리가 나서겠습니다.” FC서울 공식 서포터즈 ‘수호신’은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백종범에게 내려진 제재금 700만원을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
- NYY 구단주, 소토와 계약 연장 가능성 언급
- 할 스타인브레너 뉴욕 양키스 구단주는 외야수 후안 소토(25)와 계약 연장을 원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7일(한국시간) 스타인브레너가 양키스 주관 방송사인 ‘YES 네트워크’ 팟캐...
- 롯데, 삼성과 9번째 클래식 시리즈
-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가 통산 9번째 클래식 시리즈를 치른다. 롯데가 17일 “오는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클래식 시리즈’로 개최한다”고 ...
- 김민재, 뮌헨 탈출해야 할까? 투헬 잔류 확정적
- 김민재(28)가 진짜 바이에른 뮌헨을 탈출해야 하는 걸까. 김민재를 백업으로 밀어낸 토마스 투헬 감독이 보드진과 2026년까지 잔류 협상을 벌이고 있다. 사실상 계약이 확정적이라는 보도까...
- 2000년대 일본야구 슈퍼스타, 어린이한테 굴욕
- 마쓰이 히데키(50·뉴욕 양키스 단장 특별고문)는 일본 NPB 및 미국 메이저리그(MLB) 플레이오프 결승 최우수선수 출신이다. 그러나 어느덧 현역 은퇴 12년이 지난 탓일까. 유소년한테는 그리 ...
- 손흥민 해명 “아스널 우승 고의로 막지 않았다”
- 라이벌 팀의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손흥민은 소속팀(토트넘)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외쳤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