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6-14 16:44:20  |  수정일 : 2018-06-14 16:48:10.520 기사원문보기
한서희 "19살때 클럽에서 방탄소년단 뷔 만나" → "스치듯 봤을 뿐", "19살때 아닌 듯"

[이투데이 기정아 기자]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과거 방탄소년단 뷔를 클럽에서 만났다는 일화를 털어놨다가 일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이나 엑소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은 뒤 과거 방탄소년단의 뷔를 만난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나 19살 때 클럽에서 방잡고 놀고 있는데, 김기범(모델)이 뷔를 데려왔다"며 "근데 난 잘 모른다 오니까 봤다. 걔네 세계적인 스타지? 부럽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서희는 "내가 부른 것이 아니라 뷔가 온 거다.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그럼 뷔가 미성년자 때 클럽에 간 것이냐"는 식의 질문을 하자 한서희는 "나는 미성년자 때 (클럽) 많이 갔지만 걔는 모르겠다"며 답변을 피했다. 한서희와 뷔는 1995년생 동갑내기다.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때 클럽을 간 것이 아니며 뷔와는 인사만 나눴을 뿐이라는 요지의 해명 글을 작성했다.

또 일부 매체와 인터뷰에서 "라이브 방송에서 잠시 스치 듯 봤다고 얘기한 것이 전부" 라면서 "미성년 논란에 대해서도 기억이 잘못된 것 같다. 괜한 논란을 일으켜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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