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휴장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근로자의 날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IRS, 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휴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은 오는 2일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