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3전 4기 끝에 바이크 면허 합격… 5초 탈락 딛고 로망 실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7 12:31: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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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배우 구성환이 세 차례의 낙방을 딛고 네 번째 도전 끝에 바이크 면허를 취득하며 집념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2종 소형 면허 시험 도전기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1%, 2054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구성환이 면허 시험에 응시하는 장면이었다. 세 번째 시험에 나섰던 구성환은 출발 5초 만에 두 발이 땅에 닿으며 40점 감점으로 탈락해 큰 아쉬움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5.6%까지 치솟았다.

불합격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은 구성환은 결국 네 번째 도전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1종 대형과 보통 면허에 이어 2종 소형 면허까지 갖춘 그는 새로 발급받은 면허증을 공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는 나눔을 향한 무지개 회원들과 손님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판매를 주도한 가운데 차태현, 션, 덱스 등 21명의 손님이 방문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덱스는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구성환과 안재현도 각각 100만 원씩 마음을 보탰다.

바자회 수익금에 멤버들의 기부금이 더해져 모인 총 5,200만 원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안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의 서울 투어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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