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조정식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 지사장은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9월 30일 말했다.

이에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 지사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성주군 소재 농가에서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 지사는 "이번 행사가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명절용품을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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