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군은 지난달 3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오태완 군수, 김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의령’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jaeyunto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