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권영호)가 2025년 9월 1일(월) 대구 달서구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기업 발전을 위해 관문당 월배시장점(대표 김여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말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의 고용기회 확대 및 적합 인재 추천을 통한 기업 활성화 등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문당 월배시장점 김여현 대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윤평화림 과장, 박근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 등 적극 참여’,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적합 인재 추천’, ‘기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