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전국 확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0 11:41: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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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용재)는 8월 28일 목요일 전남광역치매센터와 전남지역 19개 시·군 관계자들이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이번 방문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원시의 운영사례를 타 시·군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환경 개선,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응 가능한 24시 스마트 돌봄 서비스 , 돌봄 미수혜자를 지원하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등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여 그 결과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체계 구축과 돌봄 서비스 확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전남광역치매센터 및 각 시·군 관계자들은 마을 현장과 운영사례를 둘러보고,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한용재 남원시치매안심센터장은 “남원시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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