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122회에 배우 이승신이 출연하여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선 '저속 노화'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해당 방송은 7월 2일 방영된다.
최근 48kg에서 59kg으로 11kg이 증가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승신은 급격한 체중 변화와 함께 대상포진, 고지혈증까지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적극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붓기, 체중, 염증까지 모두 잡으며 '저속 노화'에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신의 하루를 통해 그녀의 성공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순식간에 아이돌 같은 V라인으로 변신하는 '붓기 순삭 루틴'으로 시작되는 그녀의 하루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30년 지기 '찐친'들과 함께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안티 클럽'을 결성한다. 이 은밀한 모임에서 이승신은 친구들에게 저속 노화 식단부터 특별한 운동법, 그리고 자신만의 '한 끗 다른' 관리법까지 아낌없이 전수하며 건강한 우정을 과시한다.
과연 이 은밀한 '안티 클럽'의 정체는 무엇이며, 오래도록 건강한 우정을 지키려는 그녀들의 유쾌한 동행기가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