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