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은 체코 정부가 4월 30일(현지시간) 본계약 일정을 공식 발표하면서 성사됐다.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 양국 정부는 체결식 준비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한국형 원전의 첫 유럽 진출로, 정부 간 협력과 기술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성과로 평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계약 체결 이후에도 성공적인 이행과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체코 정부가 4월 30일(현지시간) 본계약 일정을 공식 발표하면서 성사됐다.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 양국 정부는 체결식 준비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한국형 원전의 첫 유럽 진출로, 정부 간 협력과 기술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성과로 평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계약 체결 이후에도 성공적인 이행과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