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80%를 넘어서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82%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260㏊로 추정된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 현장에 헬기 52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80%를 넘어서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82%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260㏊로 추정된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 현장에 헬기 52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