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부산, 박태성 기자) 6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ㅣ6,578야드)에서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우승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신지애가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MHN 부산, 박태성 기자) 6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ㅣ6,578야드)에서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우승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신지애가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