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승부'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오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감독 김형주·제작 영화사월광)는 개봉 11일째 누적 관객수 105만6921만 명을 넘어섰다. 실 관람객 평점은 8.69점이다.
조훈현 역의 이병헌은 서예로 ‘백만 감사’라는 문구를 작성하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2위는 하정우 주연, 연출의 ‘로비’가 차지했다. ‘로비’는 지난 4일 하루 2만 190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4위 ‘미스터 로봇’, 5위 ‘미키 1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승부'는 쿠키 영상이 없으며, '로비'는 1개 있다. 손익분기점은 각각 180만, 150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