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구호활동 및 성금 모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5 10:32: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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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사진=국제뉴스DB
원주시청. 사진=국제뉴스DB

(원주=국제뉴스) 박형식 기자 = 원주시는 최근 경북·경남·울산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이 모은 성금과 이재민 지원예산 1,000만 원으로 관내 기업인 애플라인드 의류 500여 벌을 구매해 안동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원주시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성금은 강원도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산불로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모금계좌는 농협 301-0156-1823-31(예금주: 강원도공동모금회)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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