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최근 2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 이재민 및 현장관계자 등을 위해 청송군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번'참! 좋은사랑의 밥차'는 지난 2일 조식부터 3일 중식까지 각 300인분을 준비해 2일 동안 모두 1,5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 명은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손수 만든 음식을 제공아며,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
박종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작년 한 해 지역주민에게 모두 15차례의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였으며, 4월 상반기 운영을 시작으로 보람있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