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충북 제천시민의 날 기념 제41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품 전시 및 시상식이 최근 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145점 등 모두 161점의 선정된 우수작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충북도의원, 윤치국, 이경리 제천시의원, 김상수 제천문화재단 이사장, 제천예총 곽병숙 부지회장, 제천문화홍보단 박순석 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은·동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금상에는 고미선(충북) '초원의 겨울'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자 고미선 씨는 "영화 30도를 넘나드는 겨울의 내몽고에서 아침햇살이 광활한 천지를 비춰줄때 들숨날숨을 길게 쉬며 유유히 눈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시린 손을 비벼가며 촬영을 한 작품이 선정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서윤 지부장은 "의림지역사박물관은 지역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진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해 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